한국 인신매매방지 노력 최상위 등급국으로 격상

한국 인신매매방지 노력 최상위 등급국으로 격상

입력 2002-06-06 00:00
수정 2002-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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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백문일특파원] 한국이 인신매매 관련 입법기준을 전적으로 준수하는 최상위 그룹인 ‘제1범주’국가 그룹으로 격상됐다.미국은 5일(현지시간) 발표한 연례 인신매매보고서에서 한국을 오스트리아,벨기에,캐나다,프랑스,독일,영국 등 17개국과 함께 제1그룹 국가에 포함시켰다.

한국이 이처럼 제3범주 국가에서 제1범주 국가로 두 단계나 상향된 것은 인신매매 대책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인신매매 방지와 피해자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것이 인정받은 때문이다.

mip@

2002-06-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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