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양만기(38)씨가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건설 전 과정을 앵글에 담은 사진 작품이 영국 BBC방송에 6000만원에 팔렸다.BBC에 팔린 작품은 양씨가 지난 1년 8개월간 상암 경기장의 건설장면을 빠짐없이 찍어 한 데모은 것으로 모두 600장의 사진으로 구성돼 있다.
2002-05-3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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