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30일 씨티은행의 ‘씨티파이낸셜코리아’와 기업은행의 ‘기은캐피탈’에 대해 할부금융업체 등록을허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금업 진출을 준비중인 국민·신한·한미 은행의 등록신청도 잇따를 전망이다.
씨티파이낸셜코리아는 미국 씨티그룹의 해외투자 전문 지주회사가 100% 출자한 회사로 자본금은 200억원이다.
이에 따라 대금업 진출을 준비중인 국민·신한·한미 은행의 등록신청도 잇따를 전망이다.
씨티파이낸셜코리아는 미국 씨티그룹의 해외투자 전문 지주회사가 100% 출자한 회사로 자본금은 200억원이다.
2002-05-3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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