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후보등록 첫날

6·13지방선거 후보등록 첫날

입력 2002-05-29 00:00
수정 2002-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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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후보등록 첫날인 28일 사회당의 전북도의회 비례대표 후보인 설정은(28·여)씨가 전북도 선관위에현행 선거기탁금 제도에 항의하는 뜻으로 기탁금 300만원을 동전으로 납부했다.

사회당 전북도 지부장인 설씨는 이날 “선거기탁금 제도는 자본가에게는 유리하지만 노동자와 민중에게는 불리하다.”며 “이는 국민의 참정권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제도”라고 지적했다.

설씨가 낸 300만원은 같은 당원들이 6개월 동안 십시일반으로 모아준 것.10원,50원짜리 등 동전의 무게는 100㎏을 웃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전주 임송학기자shlim@

2002-05-29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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