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월드컵’은 자동차 부문 공식 후원업체인 현대자동차에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현대차는 이번 월드컵이 자사의 장기 목표인 2010년 세계자동차업계 ‘빅 5’ 진입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 뽑히기 위해 세계 유수의 자동차업체와 치열한 경쟁을 편 것도 이런 이유에서였다.
현대차는 이번 월드컵을 통해 6조원을 웃도는 광고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는 개막전에서 결승전에 이르는 64게임 모두 그라운드 주변에 광고판을 설치한다.경기장의 관중은 물론이고 전세계 시청자들이 자연스럽게 현대차 광고판을 접하게 된다.
월드컵 본선 진출 32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굿 윌 볼(Good Will Ball)’ 행사도 현대차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지난해 11월 시작돼 지난 28일 막을내린 ‘굿 윌 볼’ 행사는 대형 축구공 32개를 본선 진출 32개국에 보내 각국 축구팬들의 승리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냈다.‘굿 윌 볼’이 32개국을 수개월에 걸쳐 순회하는동안 현대차의 이미지가 크게 높아졌다고 현대차는 분석한다.
이와 함께 월드컵 개막에 맞춰 서울 여의도 한강 둔치에 마련한 ‘월드컵 플라자’도 현대차의 인지도 제고에 도움을줄 것으로 보인다.‘월드컵 플라자’에서는 최근 선보인 신개념 소형차 ‘클릭(Click)’의 신차 전시회와 각종 신기술차량 전시회가 열린다.
현대차는 또 ‘월드컵 플라자’ 인근에 천연 잔디 축구경기장을 마련,글로벌 마케팅의 하나로 진행해온 ‘세계 미니축구대회’의 결승 라운드를 연다.
전광삼기자 hisam@
현대차는 이번 월드컵이 자사의 장기 목표인 2010년 세계자동차업계 ‘빅 5’ 진입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 뽑히기 위해 세계 유수의 자동차업체와 치열한 경쟁을 편 것도 이런 이유에서였다.
현대차는 이번 월드컵을 통해 6조원을 웃도는 광고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는 개막전에서 결승전에 이르는 64게임 모두 그라운드 주변에 광고판을 설치한다.경기장의 관중은 물론이고 전세계 시청자들이 자연스럽게 현대차 광고판을 접하게 된다.
월드컵 본선 진출 32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굿 윌 볼(Good Will Ball)’ 행사도 현대차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지난해 11월 시작돼 지난 28일 막을내린 ‘굿 윌 볼’ 행사는 대형 축구공 32개를 본선 진출 32개국에 보내 각국 축구팬들의 승리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냈다.‘굿 윌 볼’이 32개국을 수개월에 걸쳐 순회하는동안 현대차의 이미지가 크게 높아졌다고 현대차는 분석한다.
이와 함께 월드컵 개막에 맞춰 서울 여의도 한강 둔치에 마련한 ‘월드컵 플라자’도 현대차의 인지도 제고에 도움을줄 것으로 보인다.‘월드컵 플라자’에서는 최근 선보인 신개념 소형차 ‘클릭(Click)’의 신차 전시회와 각종 신기술차량 전시회가 열린다.
현대차는 또 ‘월드컵 플라자’ 인근에 천연 잔디 축구경기장을 마련,글로벌 마케팅의 하나로 진행해온 ‘세계 미니축구대회’의 결승 라운드를 연다.
전광삼기자 hisam@
2002-05-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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