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러시아위원회 창설

나토·러시아위원회 창설

입력 2002-05-29 00:00
수정 2002-05-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로마 외신종합]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와 러시아간의 정상회담이 28일(현지시간) 로마 근교 프라티카 디 마레 공군기지에서 열렸다.나토 19개 회원국과 러시아는 확대정상회담을 갖고 러시아에 보다 강한 발언권과 결정권을 부여하는 ‘나토·러시아위원회(NRC)’를 창설하는 ‘로마선언’에서명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러시아와 나토는 특정 문제들에 대한 20개국 공동 협의회를 출범시키게 된다.냉전시대 이후 처음으로 러시아가 나토 협력자로 동참하게 됨에 따라 이번 정상회담은 냉전시대를 완전히 종결한 ‘역사적 진전’이라고외신들은 평가했다.

반면 나토의 역할에 대한 회의론이 크게 힘을 얻고 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로마선언은 5개월간의 협상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지난 97년 보리스 옐친 당시 러시아 대통령과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합의안을 대체하게 된다.이에 앞서 나토의 러시아 주재 군사연락사무소가 27일 개설됐다.초대 사무소장으로는 피터 윌리엄스 영국 소장이 임명됐다.

2002-05-2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