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장남인 민주당 김홍일(金弘一)의원은 27일 “한 고비 넘긴 것 같은데 왜 탈당을 하느냐.고려의 여지가 없다.”며 최근 제기된 자신의 탈당설을 일축했다.
그러나 김 의원의 한 측근은 “최근 민주당 의원연찬회에서 일부 의원들이 김 의원의 사퇴를 요구한 데 대해 지역구(전남 목포)와 주변 인사들이 ‘차라리 탈당하는 것이낫다.’는 건의를 하고 있어 고민중”이라면서 “여러가지 가능성을 놓고 고심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홍원상기자
그러나 김 의원의 한 측근은 “최근 민주당 의원연찬회에서 일부 의원들이 김 의원의 사퇴를 요구한 데 대해 지역구(전남 목포)와 주변 인사들이 ‘차라리 탈당하는 것이낫다.’는 건의를 하고 있어 고민중”이라면서 “여러가지 가능성을 놓고 고심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홍원상기자
2002-05-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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