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 안용근교수 내일 시제품 발표회

충청대 안용근교수 내일 시제품 발표회

입력 2002-05-24 00:00
수정 2002-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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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축구대회를 앞두고 한 대학 교수가 개고기를 이용한 가공식품과 화장품을 개발,관심을 모으고 있다.

충청대 안용근(安龍根·50·식품영양과) 교수는 25일 오전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의 르느와르 레스토랑에서‘개고기 가공식품 및 화장품 발표회’를 갖는다.안 교수는 이날 개고기 소화액으로 발효한 고추장,된장,간장,김치,식초,장아찌,무술주 등 전통식품과 함께 개고기를 이용한 순대,칼국수,죽,통조림 등의 음식을 선보인다.또 개고기와 외국 음식을 접합한 마요네즈,케첩,빵,햄버거,미트볼,수프 등을 내놓을 계획이다.

특히 다른 동물 기름보다 칼슘 함유량이 3배 가량 많고,피부 친화성이 우수한 개기름을 이용,You & I 화장품㈜와산·학 컨소시엄으로 개발한 크림(개기름 함유율 5%),에센스(〃 10%),에멀전(〃 15%)등 화장품의 시제품도 발표한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청주 이천열기자 sky@

2002-05-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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