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경제가 올해 1·4분기에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높은 성장을 하면서 본격적인 상승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22일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5.7% 성장했다고 밝혔다.이는 4.7% 성장할 것이라는 한은의 지난달 전망치보다 높게 나타난 것이다.
정정호(鄭政鎬) 경제통계국장은 “소비가 활발한 가운데수출과 투자도 증가세로 반전됐다.”면서 “내수와 수출간의 불균형 현상이 시정돼 성장의 내용이 개선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수출은 지난해 4분기 마이너스 1.1% 성장에서 올 1분기엔 2.1%로,설비투자는 마이너스 9.8%에서 3.2%로 각각 반전됐다.
경제활동별로는 농림어업이 7.2%,제조업이 3.5%,건설업이8.9%,서비스업이 7.6% 각각 증가해 서비스업과 제조업의 성장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현기자 jhpark@
정정호(鄭政鎬) 경제통계국장은 “소비가 활발한 가운데수출과 투자도 증가세로 반전됐다.”면서 “내수와 수출간의 불균형 현상이 시정돼 성장의 내용이 개선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수출은 지난해 4분기 마이너스 1.1% 성장에서 올 1분기엔 2.1%로,설비투자는 마이너스 9.8%에서 3.2%로 각각 반전됐다.
경제활동별로는 농림어업이 7.2%,제조업이 3.5%,건설업이8.9%,서비스업이 7.6% 각각 증가해 서비스업과 제조업의 성장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2-05-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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