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 덕양구 내 대형 숙박·위락시설의 절반 가량이 안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지난 7∼9일 건축 연면적 600평 이상 숙박업소와 150평 이상의 위락시설 등 17곳을 대상으로 소방서와 합동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이 가운데 53%인 9곳(13건)이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유형별로는 건축구조 5건,전기 4건,소방시설 4건 등이다.
화정동 R 나이트클럽의 경우 피난계단에 방범 철문을 설치하고,계단에 물건을 쌓아두는 등 화재시 대형사고 위험이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화정동 K 숙박업소의 경우는 소화기가 비어 있거나 비규격 전기코드를 사용하다 적발됐다.
구는 이들 시설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리는 한편 이달말까지 원상복구하도록 지시했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
구는 지난 7∼9일 건축 연면적 600평 이상 숙박업소와 150평 이상의 위락시설 등 17곳을 대상으로 소방서와 합동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이 가운데 53%인 9곳(13건)이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유형별로는 건축구조 5건,전기 4건,소방시설 4건 등이다.
화정동 R 나이트클럽의 경우 피난계단에 방범 철문을 설치하고,계단에 물건을 쌓아두는 등 화재시 대형사고 위험이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화정동 K 숙박업소의 경우는 소화기가 비어 있거나 비규격 전기코드를 사용하다 적발됐다.
구는 이들 시설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리는 한편 이달말까지 원상복구하도록 지시했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
2002-05-22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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