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권노갑(權魯甲·구속) 전 고문의 최고위원 경선자금 지원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공안1부(부장 朴澈俊)는 21일 권씨에게서 2000만원씩을 받은 같은 당 김근태(金槿泰)·정동영(鄭東泳) 의원에게 각각 22일과 23일 출두하라고 다시 통보했다.
그러나 두 의원은 “일정 때문에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에 출두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출두 여부는 불투명하다.검찰은 두 의원이 출두하지 않으면 권씨를 먼저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박홍환기자 stinger@
그러나 두 의원은 “일정 때문에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에 출두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출두 여부는 불투명하다.검찰은 두 의원이 출두하지 않으면 권씨를 먼저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2-05-2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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