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서울시 건축상’ 금상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서울시 건축상’ 금상

입력 2002-05-17 00:00
수정 2002-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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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서울시건축상 금상에 월드컵경기장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16일 지난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사용승인을 받았거나 리모델링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상심사위원회를개최,심사한 결과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을 금상 수상작으로선정했다.

또 은평구 불광동 은평구립 도서관과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산업은행을 각각 은상 수상작으로 뽑았다.

서초구 서초동 한국전력 문화회관과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강북구 수유동 강북구민회관,서초구 우면동 단독주택 등은 동상으로 뽑혔다.

야간경관 부문에서는 최근 준공,개통된 가양대교와 여의도알리안츠타워가 각각 금·은상으로 선정됐다.수상작의 사진은 16∼21일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 신관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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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2-05-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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