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제55차 WHO(세계보건기구) 총회에 참석 중인 이태복(李泰馥) 보건복지부 장관은 14일 ‘건강위험’이라는 주제로 수석대표 기조연설을 했다.
이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각국의 보건정책이 치료중심에서 예방을 위한 건강증진으로 옮겨지고 있다.”면서 “건강위험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세계보건기구를 중심으로 각회원국들이 국경을 뛰어넘어 예방보건체계를 구축하는 데힘을 쏟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장관은 또 “한·일 월드컵 대회를 건강월드컵으로 치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이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각국의 보건정책이 치료중심에서 예방을 위한 건강증진으로 옮겨지고 있다.”면서 “건강위험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세계보건기구를 중심으로 각회원국들이 국경을 뛰어넘어 예방보건체계를 구축하는 데힘을 쏟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장관은 또 “한·일 월드컵 대회를 건강월드컵으로 치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2-05-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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