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스위트’ 고위공직자 공개청약만 허용

‘파크스위트’ 고위공직자 공개청약만 허용

입력 2002-05-15 00:00
수정 2002-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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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과 고위 공직자는 공개청약만 허용합니다.’

삼성홈이앤씨가 16일부터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옆 ‘파크스위트’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고위 공직자와 현역국회의원은 공개청약일(16일)에 한해 청약접수를 하기로했다.일반인에게는 사전 예약을 받았다.

삼성홈이엔씨는 관계자는 “오피스텔이 국회와 가깝고,국회의원들의 분양 문의가 많아 특혜를 주는 것이 아니냐는우려 때문에 이같은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오피스텔은 10여명의 국회의원들이 사무실로 쓰기에적합한지를 묻는 등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여의도 공원과 한강 생태공원을 바라볼 수 있고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20∼66평형 352실이다.평당 분양가는 1000만∼1300만원.(02)784-9600.

김성곤기자

2002-05-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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