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두관(43·자치연대 공동대표) 전 남해군수가 13일 민주당에 입당했다.
김 전 군수는 95년 남해군수 선거에서 무소속 돌풍을 일으키며 전국 최연소 민선단체장에 올라 화제가 됐었다.
김상연기자 carlos@
김 전 군수는 95년 남해군수 선거에서 무소속 돌풍을 일으키며 전국 최연소 민선단체장에 올라 화제가 됐었다.
김상연기자 carlos@
2002-05-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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