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사대부고·실업고 내년 자율학교 지정 확대

특목고·사대부고·실업고 내년 자율학교 지정 확대

입력 2002-05-13 00:00
수정 2002-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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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단위로 학생을 뽑을 수 있고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을 자율적으로 할 수 있는 자율학교가 내년부터 대폭 확대된다.[대한매일 3월11일 27면 보도]

교육인적자원부는 12일 평준화 정책을 보완하기 위해 내년부터 외국어고와 과학고 등 127개 특수목적고와 국립대사대부고,실업계고 등을 자율학교 지정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도시 지역의 인문계 고교는 전환 대상에서 제외됐다.교육부는 내달까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신청을받아 2003학년도부터 자율학교로 운영할 학교를 추가로 지정할 방침이다.지정된 학교는 새 학기 시작 6개월 전에 신입생 모집 공고를 내고 2003학년도부터 신입생을 선발할수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

2002-05-1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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