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민주당 후보 “영어 전용캠프 4곳 설치”

김민석 민주당 후보 “영어 전용캠프 4곳 설치”

입력 2002-05-07 00:00
수정 2002-05-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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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전용 캠프를 세우겠다.’

서울시장에 출마한 김민석 민주당 후보는 6일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10개의 구체적인 선거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학생과 시민들이 영어를 배우기 위해 해외 연수에 엄청난 비용을 쓰고 있다.”며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영어 전용 캠프를 설치해 국내에서도 저렴하고도 알찬 영어 교육을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개소당 300억원을 투입,상대적으로 열악한 강북지역을 중심으로 4곳 정도 세운다는 복안이다.

김 후보는 또 동대문운동장을 이전시키고 그 자리를 공원으로 조성,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제공하겠다고 공약했다.

특히 운동장 주변 지역을 패션과 문화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민들의 주택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10만호’를 건설하고 시예산 대비,육아에 1%,노인에 5% 배정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환경 문제와 관련해서는 한강의 본류와 지천 살리기에 역점을 두고 시내버스를 모두 CNG(천연가스)버스로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인터넷 정책 투표제를 도입,‘정책혁명’을 이루고 환승요금 인하 등을 통해 싸고 편리한 대중교통으로 체계를 개편하겠으며 ‘1구 1잔디구장’,‘투명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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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2002-05-0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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