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시즌 8세이브째를 올렸다.
김병현은 6일 피닉스의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경기에서 5-2로 앞선 9회초마운드에 올라 삼진 3개로 깔끔하게 팀 승리를 지켰다.메이저리그 진출이후 처음으로 5일 연속 등판한 김병현은 이날 쾌투로 시즌 8세이브째를 올렸고 6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방어율을 0.53으로 떨어뜨렸다.
지난 해 월드리시즈 4·5차전에서 9회말 투아웃 뒤에 연속으로 동점홈런을 허용한 김병현은 올시즌 최고의 피칭을 펼쳐 현지 언론들로부터 당시의 충격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병현은 6일 피닉스의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경기에서 5-2로 앞선 9회초마운드에 올라 삼진 3개로 깔끔하게 팀 승리를 지켰다.메이저리그 진출이후 처음으로 5일 연속 등판한 김병현은 이날 쾌투로 시즌 8세이브째를 올렸고 6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방어율을 0.53으로 떨어뜨렸다.
지난 해 월드리시즈 4·5차전에서 9회말 투아웃 뒤에 연속으로 동점홈런을 허용한 김병현은 올시즌 최고의 피칭을 펼쳐 현지 언론들로부터 당시의 충격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2-05-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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