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시공사 사장공모 강력 반발

광주 도시공사 사장공모 강력 반발

입력 2002-05-07 00:00
수정 2002-05-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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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광주시 도시공사 사장 공모조건에 시의회 의원 4년 이상 경력자 등을 포함시키자 시민단체와 도시공사노조가 비전문가 정치인을 임명해서는 안된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시민단체 ‘광주·전남시민행동’과 도시공사노조는 6일성명을 통해 “광주시가 3년 전에도 시의원 출신을 사장으로 임명하더니 이번에도 시의원을 임명하려 한다.”며 “주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도시공사 등 시 출자기관 대표 다섯자리에 정치인들을 나눠먹기식으로 앉혀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광주시는 후임 도시공사 사장 후보자를 7일까지 공개모집한 후 이달 중순쯤 임명할 계획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2002-05-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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