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시공사 사장공모 강력 반발

광주 도시공사 사장공모 강력 반발

입력 2002-05-07 00:00
수정 2002-05-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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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광주시 도시공사 사장 공모조건에 시의회 의원 4년 이상 경력자 등을 포함시키자 시민단체와 도시공사노조가 비전문가 정치인을 임명해서는 안된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시민단체 ‘광주·전남시민행동’과 도시공사노조는 6일성명을 통해 “광주시가 3년 전에도 시의원 출신을 사장으로 임명하더니 이번에도 시의원을 임명하려 한다.”며 “주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도시공사 등 시 출자기관 대표 다섯자리에 정치인들을 나눠먹기식으로 앉혀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광주시는 후임 도시공사 사장 후보자를 7일까지 공개모집한 후 이달 중순쯤 임명할 계획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확보한 특교금 결실...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 공사 준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확보했던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된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최근 마무리되면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강동구 명일1동 288번지 일대의 샛마을공원(약 3000㎡)을 대상으로 추진되어 지난 4월 착공 이후 7월에 준공됐다. 노후된 수경시설을 철거하고 푸른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낡은 조합놀이대 등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교체했다. 아울러 산책로와 포장시설을 말끔히 정비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노후된 시설과 보행 환경이 말끔히 정비되어, 주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처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이 매일 찾는 도심 속 공원인 만큼,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환경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사는 박 의원이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현장소통을 통해 확인한 생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힘쓴 결과가 사업으로 결실을 맺은 사례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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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2002-05-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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