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러시아와 일본의 남쿠릴 수역에 대한 제3국 조업금지합의에 따라 올해부터 우리나라가 새로 조업하게 될 남쿠릴 대체수역(남쿠릴 북단)의 꽁치조업 입어료가 남쿠릴수역 조업 때보다 오른 t당 60달러에 결정됐다.
6일 원양업계와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와 벌인꽁치조업가격 교섭에서 올해 입어료가 지난해 t당 53달러에서 7달러 오른 60달러로 합의됐다.
이에 따라 국내 꽁치 원양업계의 올해 입어료 부담은 전체쿼터 2만t을 모두 잡는다고 할 때 지난해보다 40만달러가량 늘 전망이다.
주병철기자 bcjoo@
6일 원양업계와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와 벌인꽁치조업가격 교섭에서 올해 입어료가 지난해 t당 53달러에서 7달러 오른 60달러로 합의됐다.
이에 따라 국내 꽁치 원양업계의 올해 입어료 부담은 전체쿼터 2만t을 모두 잡는다고 할 때 지난해보다 40만달러가량 늘 전망이다.
주병철기자 bcjoo@
2002-05-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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