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사 8년만에 흑자

생보사 8년만에 흑자

입력 2002-05-03 00:00
수정 2002-05-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금융감독원은 2일 “22개 생보사의 2001회계연도(2001년 4월∼2002년 3월) 영업실적을 잠정집계한 결과 순이익이 2조 4000억원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이같은 순이익은 배당준비금 적립 전 잉여금으로,결산 이후 상당규모가 줄 전망이나 94년 이후 8년만에 처음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생보사의 흑자전환은 주식시장 호황에 따른 유가증권평가·처분이익 등 투자영업수지가 6조 9000억원으로 전년보다54.6%나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삼성·대한·교보 등대형 3사의 시장점유율은 77.5%로 전년보다 3.5%포인트 줄었다.

박현갑기자

2002-05-0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