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동일대 재개발 본격화

신길동일대 재개발 본격화

입력 2002-05-02 00:00
수정 2002-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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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 역세권인 영등포구 신길동 506 일대 7만 1600㎡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을 결정,1일고시했다.

이에 따라 ‘신길6 생활권’에 포함된 안전등급 D·E급의 영진시장 일대 노후 주택지가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돼 본격적인 재개발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으로 2만 9090㎡로 늘어난 이 일대 준주거지역은 최고 용적률 360%까지 개발이 가능하다.또 일반주거지역은 제2종 일반주거지역 3만 1030㎡,3종 일반주거지역 1만 670㎡ 등으로 세분화돼 허용 용적률이 최고 250%까지 강화됐다.

건축물 최고높이는 도림로변 50m 이하,대방로변 35m 이하 등으로 제한되며 대형 건축물 중심의 개발을 억제하기 위해 간선도로변은 1000㎡ 이하,이면부 상업시설 부지는 800㎡ 이하,이면부 주거용지는 600㎡ 이하로 단위개발 최대규모가 제한된다.

이와 함께 주택가와 인접한 지역에서는 자동차 관련 시설,위험물 저장 및 처리시설,안마시술소 등이 들어설 수 없으며 신길동 1532의10 일대에 공영주차장이 설치되고신길동 4300의60 대방로변은 공지로 조성하도록 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심재억기자
2002-05-02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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