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계획 확정…뇌 연구 272억 투입

과기부 계획 확정…뇌 연구 272억 투입

입력 2002-05-02 00:00
수정 2002-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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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는 뇌연구촉진심의회를 지난달 30일 열어 과기부와 보건복지부,산업자원부 등 5개 관련 부처의 ‘2002년도 뇌연구촉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뇌연구 시행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뇌의 이해,뇌정보처리응용 및 뇌질환 극복을 위한 연구개발사업에 과기부 164억원,정통부 30억원,복지부 37억원,교육부 24억원,산자부 17억원 등 총 272억원을 투입키로 했다.또 지난해말 전면 수정된 뇌연구촉진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뇌연구를 ‘21세기 프런티어사업’과 같은 장기·대형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뇌연구촉진계획은 정부가 지난 98년부터 오는 2007년까지 총 3763억원(정부예산 2643억원)을 뇌연구에 투입,2007년에는 특정분야의 기술수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 올린다는 목표로 수립됐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20년 동서울 숙원사업 ‘면목선 도시철도’… 내년 10월 착공 가시화

신설 철도 노선 중 서울에서 유일하게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면목선 도시철도가 3년 만에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면목선 도시철도 추진에 앞장섰던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어제 열린 주민 공청회를 통해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 짓고 내년 10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면목선의 빠른 착공을 위해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시공을 일괄로 진행하는 이른바 턴키 방식을 적용하여,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사 기간을 최단으로 줄이며,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할 예정이다. 한편, 면목선 도시철도는 청량리역에서 신내역을 잇는 면목선 도시철도는 총 연장 9.05km 규모로, 약 1조 4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청량리역을 출발해 전농동, 장안동, 면목동, 망우동을 거쳐 신내동까지의 이동 시간이 15분대로 단축되어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및 이동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6호선, 7호선과의 환승이 가능해져 서울 동북권의 핵심 교통 허브 역할을 할 전망이다. 임 의원은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함께 면목선 도시철도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다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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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혜리기자 lotus@

2002-05-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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