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계획 확정…뇌 연구 272억 투입

과기부 계획 확정…뇌 연구 272억 투입

입력 2002-05-02 00:00
수정 2002-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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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는 뇌연구촉진심의회를 지난달 30일 열어 과기부와 보건복지부,산업자원부 등 5개 관련 부처의 ‘2002년도 뇌연구촉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뇌연구 시행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뇌의 이해,뇌정보처리응용 및 뇌질환 극복을 위한 연구개발사업에 과기부 164억원,정통부 30억원,복지부 37억원,교육부 24억원,산자부 17억원 등 총 272억원을 투입키로 했다.또 지난해말 전면 수정된 뇌연구촉진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뇌연구를 ‘21세기 프런티어사업’과 같은 장기·대형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뇌연구촉진계획은 정부가 지난 98년부터 오는 2007년까지 총 3763억원(정부예산 2643억원)을 뇌연구에 투입,2007년에는 특정분야의 기술수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 올린다는 목표로 수립됐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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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혜리기자 lotus@

2002-05-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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