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협약 지방순회 설명회

기후변화협약 지방순회 설명회

입력 2002-04-29 00:00
수정 2002-04-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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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환경관리공단,지방의제 21전국협의회 등과 공동으로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전국 4개 지역에서 기후변화협약 대책 지방순회 설명회를 연다.

28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후변화협약 제7차 총회에서 선진국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 참여 논의가 마무리됨에따라 선진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8년부터 2012년까지1990년 대비 5.2% 감축하는 내용의 교토의정서가 오는 8월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3년부터는 어떤 형식으로든 온실 가스 감축 노력에 참여하는 것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설명회에서는 기후변화협약 7차 총회의 결과와 전망,선진국 및 우리나라의 대책과 과제,자치단체와 주민 등 지역차원의 대책방안,기후 변화에 대한 산업계의 대응방안 등을 주제로 교수와 전문가들이 강연할 계획이다.

기후 변화에 대한 퀴즈와 설문조사 등과 병행되는 이 설명회는 29일 대전을 시작으로 제주(5월3일),구미(5월7일),춘천(5월10일)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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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상기자 ukelvin@
2002-04-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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