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과다책정 건설3사 서울시 조정권고로 인하

분양가 과다책정 건설3사 서울시 조정권고로 인하

입력 2002-04-26 00:00
수정 2002-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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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로부터 분양가 과다 책정으로 조정권고를 받은 대림산업,길성건설,엑스인하우징 등 건설업체 3곳이 분양가를처음으로 인하키로 했다.

대림산업은 25일 서초구 서초동에 분양하는 아파트 ‘e­편한세상’평당분양가를 10만∼20만원 낮춘 1270만원대에서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강서구 내발산동에 100가구를 분양하는 길성건설은 주변 아파트 분양권 시세보다 비싸다는 서울시 지적에 평당분양가를 20만원 정도 깎은 680만∼690만원으로 낮추기로 했다.엑스인하우징도 내부 검토를거쳐 분양가를 곧 내릴 계획이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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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기자 golders@

2002-04-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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