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과다책정 건설3사 서울시 조정권고로 인하

분양가 과다책정 건설3사 서울시 조정권고로 인하

입력 2002-04-26 00:00
수정 2002-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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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로부터 분양가 과다 책정으로 조정권고를 받은 대림산업,길성건설,엑스인하우징 등 건설업체 3곳이 분양가를처음으로 인하키로 했다.

대림산업은 25일 서초구 서초동에 분양하는 아파트 ‘e­편한세상’평당분양가를 10만∼20만원 낮춘 1270만원대에서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강서구 내발산동에 100가구를 분양하는 길성건설은 주변 아파트 분양권 시세보다 비싸다는 서울시 지적에 평당분양가를 20만원 정도 깎은 680만∼690만원으로 낮추기로 했다.엑스인하우징도 내부 검토를거쳐 분양가를 곧 내릴 계획이다.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공동 주최한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大賞)’을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수상했다. ‘WFPL 지자체 혁신평가’는 지자체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사회적 약자가 소외당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로 피폐해 가는 지역 경제를 되살리며, 학생과 선생님을 위한 학교 폭력 없는 창의력 증진의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재도약의 길 마련에 헌신한 주역을 발굴하는 데 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김 의원은 소관 기관인 정원도시국, 기후환경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아리수본부, 에너지공사, 서울대공원의 업무보고를 받고 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조례안 심의·의결 및 관련 토론회 개최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쾌적한 삶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환경수자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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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기자 golders@

2002-04-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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