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시민인터넷교실 개설

온라인 시민인터넷교실 개설

입력 2002-04-24 00:00
수정 2002-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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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컴퓨터 교육을 받을 수있는 시스템이 등장했다.

서울시는 23일 시민들의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해 ‘온라인 시민인터넷교실’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시민인터넷교실은 인터넷이나 컴퓨터 교육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교육장을 찾지 않더라도 인터넷을 통해 이를 배울 수 있는 시스템이다.

서울정보포털사이트(seoul.go.kr)나 ‘시민인터넷교실’(cyberedu.seoul.go.kr)에 접속,수강신청을 하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강좌는 컴퓨터와 인터넷 기초,한글97 등 9개 과목이며 노년층과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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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2002-04-2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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