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지원 비료 25일 출항 시작

北지원 비료 25일 출항 시작

입력 2002-04-16 00:00
수정 2002-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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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북한에 지원하기로 한비료 20만t의 첫 출항이 이르면 오는 25일쯤 시작될 것으로15일 알려졌다.

정부는 18일쯤 정세현(丁世鉉)통일부장관 주재로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어 650억원 안팎의 남북협력기금을 올해 대북 비료 지원에 배정할 예정이다.비료 지원에 드는 비용은 t당 32만원선으로 추산하고 있으나 다소 변동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관계자는 “국내 재고나 수급 상황 등을 조사한 결과올해 북한에 비료 20만t을 지원하는 데는 별 문제가 없는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전영우기자 anselmus@

2002-04-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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