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인 마르크 에름레르가 14일 오전 4시15분쯤 서울 강북삼성병원에서 지병인 만성 신부전증으로 타계했다.70세.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출신인에름레르는 지난 2000년 5월부터 임기 3년의 서울시향 상임지휘자로 재직하며 20여 차례의 공연을 지휘해왔다.
빈소는 강북삼성병원 영안실.이번 주중 러시아로 운구될예정이다.(02)2001-1081.
빈소는 강북삼성병원 영안실.이번 주중 러시아로 운구될예정이다.(02)2001-1081.
2002-04-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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