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북한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은 청와대,통일부,국가 정보원 등 한국 정부기관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즐겨 보고 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한국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11일 보도했다.
관계자는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특사로 북한을 방문한 임동원(林東源) 특보 일행에게 김 위원장이 직접 이같이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또 김 위원장이 청와대 홈페이지의 ‘역대 대통령’ 코너가 “공정하게 되어 있다.”고 평하는 한편 통일부 홈페이지 코너중 ‘북한 현황 소개’도 자주 접속하고 있다고전했다.
관계자는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특사로 북한을 방문한 임동원(林東源) 특보 일행에게 김 위원장이 직접 이같이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또 김 위원장이 청와대 홈페이지의 ‘역대 대통령’ 코너가 “공정하게 되어 있다.”고 평하는 한편 통일부 홈페이지 코너중 ‘북한 현황 소개’도 자주 접속하고 있다고전했다.
2002-04-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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