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택근무 시범실시

서울시 재택근무 시범실시

입력 2002-04-11 00:00
수정 2002-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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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서울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재택 근무제’가 본격 실시된다.

서울시는 10일 ‘원격근무제 도입계획’을 확정짓고 다음달부터 시범 실시하기로 했다.

시범 운영 대상은 상대적으로 대민 업무가 적고 전산화가용이한 본청의 법무담당관실 자료 분석업무와 정보화 개발담당관실의 화면설계,소비자보호과의 계획 수립업무,세무운영과의 체납세 징수업무 등이며 대상인원은 장애인 직원 3명을 포함해 5개 부서 37명이다.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가정환경을 조사하고 적정 업무량을산정, 적정성 여부를 평가한 뒤 최종 대상자가 확정되면 이들에게 재택근무에 필요한 노트북 컴퓨터와 통신 및 보안장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1년 동안 재택근무를 시범 운영하면서 드러난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분석해 보완한 뒤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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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2-04-1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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