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서울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재택 근무제’가 본격 실시된다.
서울시는 10일 ‘원격근무제 도입계획’을 확정짓고 다음달부터 시범 실시하기로 했다.
시범 운영 대상은 상대적으로 대민 업무가 적고 전산화가용이한 본청의 법무담당관실 자료 분석업무와 정보화 개발담당관실의 화면설계,소비자보호과의 계획 수립업무,세무운영과의 체납세 징수업무 등이며 대상인원은 장애인 직원 3명을 포함해 5개 부서 37명이다.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가정환경을 조사하고 적정 업무량을산정, 적정성 여부를 평가한 뒤 최종 대상자가 확정되면 이들에게 재택근무에 필요한 노트북 컴퓨터와 통신 및 보안장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1년 동안 재택근무를 시범 운영하면서 드러난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분석해 보완한 뒤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서울시는 10일 ‘원격근무제 도입계획’을 확정짓고 다음달부터 시범 실시하기로 했다.
시범 운영 대상은 상대적으로 대민 업무가 적고 전산화가용이한 본청의 법무담당관실 자료 분석업무와 정보화 개발담당관실의 화면설계,소비자보호과의 계획 수립업무,세무운영과의 체납세 징수업무 등이며 대상인원은 장애인 직원 3명을 포함해 5개 부서 37명이다.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가정환경을 조사하고 적정 업무량을산정, 적정성 여부를 평가한 뒤 최종 대상자가 확정되면 이들에게 재택근무에 필요한 노트북 컴퓨터와 통신 및 보안장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1년 동안 재택근무를 시범 운영하면서 드러난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분석해 보완한 뒤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2002-04-1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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