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올 모의고사 최대 7차례

고3 올 모의고사 최대 7차례

입력 2002-04-08 00:00
수정 2002-04-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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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는 7일 올해 중 시·도 교육청 주관으로고교 3학년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 단위의 모의고사가 최고 7차례까지 실시된다고 밝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올해 처음으로 정부 차원에서 수능시험과 똑같은 형태의 수능모의고사를 7,8월쯤 한차례실시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28일 시행한 시·도 교육청 연합모의고사 외에 6월14일과 9월3일,10월2일 등 3차례 더 치른다.

부산교육청도 오는 24일과 7월19일 2차례에 걸쳐 교육청연합 모의고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은 5월과 7월 교육청 연합 모의고사가 아닌 자체 모의고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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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기기자 hkpark@
2002-04-0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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