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명중 3명 “돈 생기면 여행”

美 10명중 3명 “돈 생기면 여행”

입력 2002-04-05 00:00
수정 2002-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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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미국인 10명 중 3명은 돈이 생기면 최우선적으로 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미국 유에스에이 투데이가 3일 도표를 이용해 보도했다.

전국 1632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8.3%는 돈이 생기면 휴가를 떠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1000달러 이상의 비용을 들여 여행을 하고싶다고 답했다.

두번째로는 26.6%가 컴퓨터를 사겠다고 응답했다.가정마다 컴퓨터 1대로는 부족해 개인 컴퓨터가 필요하다는 것.

실제로 연간 소득이 7만 5000달러 이상 되는 부유한 가정의 94.2%는 어린이용 컴퓨터를 별도로 구입했다.

반면 소득 2만 5000달러 이하 가정은 34.5%만이 2대 이상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다.



전체 응답자의 25.1%는 돈이 생기면 장식용 가구를 구입하겠다고 답했다.미국인의 필수품인 자동차를 사겠다는 응답은 전체의 21.4%로 비교적 낮은 비율을 보였다.
2002-04-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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