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이종대(李鍾大) 회장은 3일 “이달 중 미국제너럴모터스(GM)와 본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대우센터 빌딩에서 기자들과 만나 “GM으로부터 100% 고용승계 약속을 받아냈으며 GM이 인수한 뒤에도 공장가동률이 현재 수준에서 더 떨어지지 않는 한 구조조정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본계약 체결 시한에 대해 여러 추측들이많았고 결국 빗나갔지만 요즘은 매일 새벽 2∼3시까지 작업을 하고 있어 이달 말까지는 끝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매각 범위와 미국시장에서의 ‘대우’ 브랜드 유지,정리해고자 복직,해외법인 제외에 따른 매각대금 조정 등은 아직 협의가 끝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전광삼기자
이 회장은 이날 대우센터 빌딩에서 기자들과 만나 “GM으로부터 100% 고용승계 약속을 받아냈으며 GM이 인수한 뒤에도 공장가동률이 현재 수준에서 더 떨어지지 않는 한 구조조정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본계약 체결 시한에 대해 여러 추측들이많았고 결국 빗나갔지만 요즘은 매일 새벽 2∼3시까지 작업을 하고 있어 이달 말까지는 끝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매각 범위와 미국시장에서의 ‘대우’ 브랜드 유지,정리해고자 복직,해외법인 제외에 따른 매각대금 조정 등은 아직 협의가 끝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전광삼기자
2002-04-0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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