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앞 월드컵 상징물 ‘월드볼 2002’로 명명

시청앞 월드컵 상징물 ‘월드볼 2002’로 명명

입력 2002-04-03 00:00
수정 2002-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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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월드컵 ‘D-100’을 맞아 시청앞 광장에 설치한 축구공 모양의 월드컵 상징조형물 명칭을 ‘월드 볼 2002’로,애칭을 ‘서울의 달’로 각각 명명했다.

서울시는 ‘월드 볼 2002’는 서울에서 세계가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서울의 달’은 마치 환한 달처럼 서울을 밝힌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명칭 공모에는 모두 942명이 응모했으며 명칭과 애칭 당선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을,응모자 가운데 30명에게는 월드컵기념품을 각각 증정한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월21일까지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애칭을 공모,모두 2160명이 응모했으나 적절한 명칭이 없어따로 이름을 정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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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2002-04-03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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