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 서구지구당 여성전용 선거구제 도입

민주당 광주 서구지구당 여성전용 선거구제 도입

입력 2002-04-03 00:00
수정 2002-04-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당 광주 서구지구당이 광역의원 지역구 가운데 제3선거구(금호·풍암·서창동)를 여성 전용구로 지정했다.

정동채 서구지구당 위원장은 2일 기자간담회에서 “여성의 정치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에 신설되는 광역의회제3선거구를 여성전용 선거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구지구당은 제3선거구에서 여성만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받아 경선을 치르며,1명의 후보만이 지원할경우 신임투표를 거쳐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서구지구당의 시의원 후보와 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은 다음달 11일 서구 쌍촌동 5·18문화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2002-04-03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