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식목일을 맞아 이름에 ‘심을 식(植)’자가 들어있는국민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모임 결성은 지난달 30일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산림청(www.foa.go.kr) 등 정부 각 기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VIP 초청 위주의 정부행사 관행에서 벗어나자.”면서 “식자 이름의 국민이 모여 자연환경 보호운동에 앞장서자.”는 제안의 글을 올리면서 이뤄졌다.
제안을 접한 산림청 직원들과 네티즌들의 동참의사가 잇따랐고 ‘식’자 이름을 가진 서울 시민 20여명이 우선 3일 오후 6시 서울에서 모여 ‘식봉회’(植奉會)를 결성하기로 했다.
홍 단장은 식봉회가 서울 발기모임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지역 단위 조직을 결성하는 한편 4일에는 서울 월드컵 경기장이나 인왕산,신림동 재개발지역중 한 곳에서 식목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연중 산불 감시활동 및 나무사랑운동도 전개할 방침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이번 모임 결성은 지난달 30일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산림청(www.foa.go.kr) 등 정부 각 기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VIP 초청 위주의 정부행사 관행에서 벗어나자.”면서 “식자 이름의 국민이 모여 자연환경 보호운동에 앞장서자.”는 제안의 글을 올리면서 이뤄졌다.
제안을 접한 산림청 직원들과 네티즌들의 동참의사가 잇따랐고 ‘식’자 이름을 가진 서울 시민 20여명이 우선 3일 오후 6시 서울에서 모여 ‘식봉회’(植奉會)를 결성하기로 했다.
홍 단장은 식봉회가 서울 발기모임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지역 단위 조직을 결성하는 한편 4일에는 서울 월드컵 경기장이나 인왕산,신림동 재개발지역중 한 곳에서 식목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연중 산불 감시활동 및 나무사랑운동도 전개할 방침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2002-04-0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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