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화대교 완전개통

신양화대교 완전개통

입력 2002-04-02 00:00
수정 2002-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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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개선 및 보수·보강공사로 인해 통제돼 온 신 양화대교가 1일 개통됐다. 폭 16.2m,길이 1053m,4차선 다리인신 양화대교가 개통됨에 따라 구 양화대교는 양평동,신 양화대교는 합정동 방향으로 일방통행된다. 그러나 구 양화대교는 차선도색 작업을 위해 이날부터 11일까지 2개 차선이 부분통제된다. 또 일산과 마포대교,여의도,공항쪽에서양화대교 방향,양화대교에서 마포대교 방향으로 진출입하는 램프도 개통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 양화대교 개통은 교통체증이 심한 마포대교와 성산대교의 교통량을 분산하는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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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인기자 sanginn@

2002-04-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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