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런던시 교류협력 합의”

“서울·런던시 교류협력 합의”

입력 2002-03-29 00:00
수정 2002-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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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高建) 서울시장은 28일 영국 런던시청사를 공식 방문,켄 리빙스턴 런던시장과 만나 수도권 인프라 건설 및관리체계의 정보교류 등 두 도시간 교류협력 기반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 자리에서 두 도시 시장은 내년부터 혼잡통행료제도 시행 예정인 런던시와 정보공유,한강·템스강의 수질관리사례 및 서울·런던간 대기오염 관리 등의 정보를 교류하기로 했다.

또 서울·런던간 패션 및 애니메이션산업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오픈시스템과 행정서비스 시민평가제 등 서울시의시정개혁 프로그램을 교환하는 등 시정 전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 시장은 또 데이비드 라이트 영국 대외무역청장을 비롯한 투자유치청 관계자들을 만나 DMC(디지털 미디어시티) 투자유치방안을 협의하고 영국 기업의 DMC 참여를 위한 기업 설명회도 열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최용규기자

2002-03-2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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