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축구 성공개최 기원 원구단시민공원서 문화마당

월드컵축구 성공개최 기원 원구단시민공원서 문화마당

입력 2002-03-29 00:00
수정 2002-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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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월드컵축구대회 D-60일인 4월1일부터 5월말까지 시청앞 원구단 시민공원에서 시민이 참여해 꾸미는 ‘열린 문화마당’을 운영하기로 했다.

공연은 이 기간동안 매일 낮 12시10분부터 오후 1시10분까지 펼쳐진다. 월요일은 각 대학 응원단들의 응원공연,화요일은 사물놀이·판소리·민요·전통무용,수요일은 통기타연주·팝송·가요,목요일은 중창 및 합창단의 월드컵개최 축하공연,금요일은 그룹사운드 연주,토요일과 일요일은 라틴·재즈·힙합댄스·랩공연 등이다.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월드컵 퀴즈와 낙서판도 마련된다.

시는 이에 따라 전통음악,통기타,중창,합창단,무용단,대학응원단 등 공연참가를 원하는 단체·개인으로부터 신청을받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 등은 세종문화회관에 전화(399-1668)나 인터넷(www.sejongpac.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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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2002-03-2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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