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 고질적인 집단민원 대상이던 화곡동∼염창동 간4.2㎞의 고압송전탑이 철거된다.
강서구는 27일 고압송전탑 철거를 위한 지중화공사가 모두끝나 당초 2004년 철거 예정이던 강서지역 고압송전탑을 새달부터 철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기도 부천에서 시작해 양천구 신월동∼강서구 화곡·등촌·염창동∼은평구 수색동까지 14.7㎞의 고압송전탑은 지난 41년 가설됐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철거요구에도 불구,사업비 부족과 군부대의 지중화작업 지연 등으로 추진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지상에 있던 고압전류가 지하로 들어가는 곳은 양천구 신월동∼강서구 화곡·등촌·염창동구간으로 알려졌다. 한편강서구는 고압송전탑이 철거되는 자리에 녹지공간을 조성해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조덕현기자
강서구는 27일 고압송전탑 철거를 위한 지중화공사가 모두끝나 당초 2004년 철거 예정이던 강서지역 고압송전탑을 새달부터 철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기도 부천에서 시작해 양천구 신월동∼강서구 화곡·등촌·염창동∼은평구 수색동까지 14.7㎞의 고압송전탑은 지난 41년 가설됐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철거요구에도 불구,사업비 부족과 군부대의 지중화작업 지연 등으로 추진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지상에 있던 고압전류가 지하로 들어가는 곳은 양천구 신월동∼강서구 화곡·등촌·염창동구간으로 알려졌다. 한편강서구는 고압송전탑이 철거되는 자리에 녹지공간을 조성해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조덕현기자
2002-03-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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