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가 지난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지방교부세를 가장 많이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해 중앙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지방교부세는 모두 1194억 8000만원으로 전국 232개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았다.이같은 금액은 안동시의 지난해 전체 예산에서 30.9%를 차지한 것이다.
안동시가 지원받은 지방교부세는 95년 560억 8000만원,99년 703억 9000만원,2000년 884억 5000만원이었다.지방교부세와 지방양여금,보조금 등을 포함한 전체 중앙지원 예산은 95년 1228억 6000만원에서 지난해 2605억 8000만원으로 배 이상 증가했다.
반면 안동시의 지방세는 95년 210억 7000만원에서 지난해 295억 7000만원으로 40% 가량 늘었다.이는 지난해 주행세 신설과 담배소비세율 인상,차량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 실정에 맞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추진하면서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안동 한찬규기자 cghan@
27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해 중앙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지방교부세는 모두 1194억 8000만원으로 전국 232개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았다.이같은 금액은 안동시의 지난해 전체 예산에서 30.9%를 차지한 것이다.
안동시가 지원받은 지방교부세는 95년 560억 8000만원,99년 703억 9000만원,2000년 884억 5000만원이었다.지방교부세와 지방양여금,보조금 등을 포함한 전체 중앙지원 예산은 95년 1228억 6000만원에서 지난해 2605억 8000만원으로 배 이상 증가했다.
반면 안동시의 지방세는 95년 210억 7000만원에서 지난해 295억 7000만원으로 40% 가량 늘었다.이는 지난해 주행세 신설과 담배소비세율 인상,차량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 실정에 맞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추진하면서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안동 한찬규기자 cghan@
2002-03-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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