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는 25일 반포2동 117의1·2에 3000평 규모로 2만여그루의 나무를 보관할 수 있는 ‘나무고아원’을 개설했다.
나무고아원은 이사 또는 각종 건설 공사 등으로 인해 뽑아처리해야할 수목을 공사기간중 임시로 이식해 두었다가 준공후에 되돌려주는 곳이다.
신고를 받으면 구청 인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옮겨 심어주며 나무의 기증 및 분양 업무도 해준다.
구는 올 하반기에 반포동 6의1 4500평에 추가로 나무고아원을 운영,관내 100여개의 공원과 녹지대및 임야에 식재할 계획이다.
최용규기자 ykchoi@
나무고아원은 이사 또는 각종 건설 공사 등으로 인해 뽑아처리해야할 수목을 공사기간중 임시로 이식해 두었다가 준공후에 되돌려주는 곳이다.
신고를 받으면 구청 인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옮겨 심어주며 나무의 기증 및 분양 업무도 해준다.
구는 올 하반기에 반포동 6의1 4500평에 추가로 나무고아원을 운영,관내 100여개의 공원과 녹지대및 임야에 식재할 계획이다.
최용규기자 ykchoi@
2002-03-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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