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 요금 22일 50원 인상

마을버스 요금 22일 50원 인상

입력 2002-03-22 00:00
수정 2002-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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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마을버스 요금이 22일부터 현금의 경우 50원,교통카드를 사용할 때는 20원씩이 각각 인상된다.

서울시는 21일 시내 마을버스 요금을 일반인의 경우 현재 현금과 교통카드 모두 300원씩 받던 것을 현금은 350원,교통카드는 320원으로 각각 인상해 22일부터 시행한다고밝혔다. 또 현재 250원인 중·고등학생은 현금의 경우 300원으로 50원,교통카드는 270원으로 20원 올려 받기로 했으며 초등학생은 100원만 내면 된다.

조정 요금이 적용되는 마을버스는 시내 전역 253개 노선1461대와 현재 마을버스와 동일한 요금체계를 적용하고 있는 지역순환버스 34개 노선 251대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한국세탁업중앙회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3)이 지난 26일 대방역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42차 사단법인 한국세탁업중앙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소규모 세탁업 지원과 친환경 전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봉 의원이 그동안 서울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민생버스 운영 등을 통해 소규모 세탁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친환경 세탁기 보급 확대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점이 반영된 것이다. 또한 봉 의원은 지난 4월 제33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의 필요성과 소규모 세탁소 지원 확대를 강하게 촉구한 바 있다. VOCs는 오존과 미세먼지를 유발하고 일부는 1군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등 시민 건강과 직결된 물질로, 생활권 내 배출 저감이 중요한 정책 과제로 제기돼 왔다. 이에 서울시 기후환경본부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소규모 세탁소를 대상으로 친환경 세탁기 및 회수건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최근 몇 년간 예산이 정체되거나 축소되며 사업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지원 확대 요구가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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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2002-03-22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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