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다음달 유선전화에서 이동전화로 걸 때 내는 통화(LM) 요금이 내린다.
양승택(梁承澤) 정보통신부 장관은 20일 출입기자 오찬간담회에서 “다음달 유선전화 사업자가 이동전화 사업자에게 내는 LM 접속료를 조정하면 그에 따라 통화요금도 인하 요인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정통부 관계자는 “LM 접속료를 내리면 즉각 LM 통화료도 내릴 계획”이라며 “인하 폭은 재정경제부와협의해 결정하겠지만 4∼5월중 인하가 가능할 것”이라고말했다. 양 장관은 올 1월 1일부터 8.3% 내린 이동전화 요금에 대해 “올 상반기 사업자들의 경영 실적을 검토해 추가 인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해 당분간 인하하지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박대출기자
양승택(梁承澤) 정보통신부 장관은 20일 출입기자 오찬간담회에서 “다음달 유선전화 사업자가 이동전화 사업자에게 내는 LM 접속료를 조정하면 그에 따라 통화요금도 인하 요인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정통부 관계자는 “LM 접속료를 내리면 즉각 LM 통화료도 내릴 계획”이라며 “인하 폭은 재정경제부와협의해 결정하겠지만 4∼5월중 인하가 가능할 것”이라고말했다. 양 장관은 올 1월 1일부터 8.3% 내린 이동전화 요금에 대해 “올 상반기 사업자들의 경영 실적을 검토해 추가 인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해 당분간 인하하지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박대출기자
2002-03-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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