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16명에 16만원씩 16강기원 ‘월드컵 장학금’

중고생 16명에 16만원씩 16강기원 ‘월드컵 장학금’

입력 2002-03-20 00:00
수정 2002-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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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월드컵대회의 성공과 우리 대표팀의 16강 진출을기원합니다.’ 동작구의회 박상배(朴相培·사당4) 의원은 최근 자신이이사장으로 있는 사당새마을금고 정기총회에서 월드컵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우리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지역내 16명의 중·고교생에게 16만원씩의 장학금을전달했다.

이와 함께 ‘사랑의 좀도리운동’도 함께 펼쳐 관내 20여명의 독거노인에게 20㎏들이 쌀 1포대씩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박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신뢰 덕분에 새마을금고가 2년 연속 경영실적평가에서 1등을 차지해 성과의 일부를 지역에 되돌려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자산 350억원에 공제계약 가입 규모가 300억원에이를 정도로 알찬 금고경영 덕분에 출자금 배당률도 전국에서 가장 높은 6.5%나 된다.”며 “내일을 위해 나무를심는 마음으로 나누는 삶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홍재희 서울시의원, 서울에너지공사 본사 방문... 마곡 ENS 건설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 점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홍재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5)​은 지난 13일 서울에너지공사 본사를 찾아 강서구 등 서남권역의 열공급 현안을 보고받고 주요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공사는 1985년 국내 최초로 서울 서남권역에 지역냉난방 공급을 시작한 이래, 현재 서울시 7개 구 23개 동의 공동주택 26만 5519세대에 지역난방을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마곡 ENS 건설사업(SPC), 목동 현대화 사업, 서남권 환상망 구축 사업 등을 통해 신규 열원시설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열 공급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이날 홍 부위원장은 공사로부터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했다. 이어 강서·양천·구로 등 3개 자치구에 지역난방을 공급하는 핵심 열원 시설인 목동플랜트 열병합발전시설과 지하 공동구 내부를 차례로 방문해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홍 부위원장은 강서구를 비롯한 서남권역에 안정적인 지역 냉·난방을 공급하기 위해, 신규 열원시설인 마곡 ENS 건설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공사 측에 당부했다. 현재 강서지역 열원 구성 비율은 2025년 기준 총 열공급용량 343Gcal/h 중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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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2-03-2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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