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P 연합특약] 일본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국출신 소녀가수 보아(BoA·15)가 일본 음반차트 1위를 차지했다.한국과 일본이 공동개최하는 2002 월드컵의 흥분을노래한 보아의 앨범 ‘리슨 투 마이 하트(Listen to My Heart)’는 18일 공개된 오리콘 차트에서 발매 1주일만에 23만 1000장의 CD 판매를 기록,정상에 오른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 가수가 일본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어와 영어에 능통한 보아는 지난해 5월 일본 가요계에데뷔했다.
한국 가수가 일본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어와 영어에 능통한 보아는 지난해 5월 일본 가요계에데뷔했다.
2002-03-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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