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모비스의 박수교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박 감독은 정규시즌 9위에 그친 팀 성적부진에 책임을 지는 뜻에서 사표를 제출해 수리됐다고 모비스 구단이 19일밝혔다.모비스는 박 감독의 사퇴에 따라 전직 프로팀 감독과 대학팀 감독 등을 상대로 후임을 물색하고 있으며 신임감독 취임 이후 코치진 개편 및 선수 트레이드 등 대대적인 팀 개혁에 착수할 방침이다.
박 감독은 정규시즌 9위에 그친 팀 성적부진에 책임을 지는 뜻에서 사표를 제출해 수리됐다고 모비스 구단이 19일밝혔다.모비스는 박 감독의 사퇴에 따라 전직 프로팀 감독과 대학팀 감독 등을 상대로 후임을 물색하고 있으며 신임감독 취임 이후 코치진 개편 및 선수 트레이드 등 대대적인 팀 개혁에 착수할 방침이다.
2002-03-2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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