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일본, 프랑스, 독일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고속전철 개발에 성공했다.
건설교통부와 철도기술연구원은 13일 “기존 경부고속전철보다 속도가 시간당 50㎞ 빠른 시속 350㎞의 고속전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철도기술연구원은 “중국에서 시험주행을 마쳤으며 국내에서는 4월부터 시험에 나설 계획”이라면서 “중국 및 러시아 등지에 고속철도사업 진출이 가능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개발된 고속전철은 핵심기술이 모두 국산제품이며 전체 국산화율은 87%에 이른다. 철도기술연구원은 3년간 안전성 및 내구성 등을 테스트한뒤 호남선 고속전철에 투입하는 한편 서울∼아산간 셔틀형 고속전철에도 40편성을 배치할 계획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건설교통부와 철도기술연구원은 13일 “기존 경부고속전철보다 속도가 시간당 50㎞ 빠른 시속 350㎞의 고속전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철도기술연구원은 “중국에서 시험주행을 마쳤으며 국내에서는 4월부터 시험에 나설 계획”이라면서 “중국 및 러시아 등지에 고속철도사업 진출이 가능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개발된 고속전철은 핵심기술이 모두 국산제품이며 전체 국산화율은 87%에 이른다. 철도기술연구원은 3년간 안전성 및 내구성 등을 테스트한뒤 호남선 고속전철에 투입하는 한편 서울∼아산간 셔틀형 고속전철에도 40편성을 배치할 계획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2-03-1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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