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빌딩식 공영주차장 완공…주차난 해소 기대

광진구, 빌딩식 공영주차장 완공…주차난 해소 기대

입력 2002-03-14 00:00
수정 2002-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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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식 주차장 설치로 주택가의 주차난을 해결하고 거주자우선주차제를 정착시킨다.

광진구는 13일 구의동 63의6 일대에 ‘빌딩식 공영주차장’을 완공,운영에 들어갔다.

8억여원의 예산으로 건립된 이 주차장은 대지 687㎡에 연면적 1834㎡로 43대 주차 규모다.거주자 우선주차장용 요금은월 주간 3만원,야간 2만원,종일 4만원이다. 주차장이 건립된 곳은 6m의 좁은 도로밖에 없는 전형적인 주택밀집지역으로 주차 수급률이 20∼30% 불과했다.이로 인해주민들이 심한 주차난에 시달렸을 뿐만 아니라 거주자 우선주차제조차 시행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빌딩식 공영주차장 건립으로 이 같은 문제점을 말끔히 해결하고 인근 주민들까지 이용할 수 있는 여유까지 생겼다.

현재 건설중이거나 추진중인 주택가 빌딩식 공영주차장은중곡4동(52대 주차규모)를 비롯해 능동(110대),중곡3동(100대) 등이다.

이동구기자
2002-03-1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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