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 도쿄도 지사는 8일 지난해말 중국측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에서 침몰한 북한 공작선 추정 괴선박의 인양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정권퇴진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이시하라 지사는 이날 도쿄의 한 호텔에서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 가족들과 면담을 가진 자리에서 “정부가 중국을배려해 괴선박을 인양하지 않는다면 (고이즈미 총리는)내각을 유지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마이니치(每日)신문이 전했다.
이시하라 지사는 또 “그렇게 된다면 정부라 부를 수 없으며,국민은 정권을 무시해도 좋다.”면서 “내각 퇴진 운동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괴선박을 인양한다는 일본 정부의 계획은 중국의견제로 주춤하고 있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이시하라 지사는 이날 도쿄의 한 호텔에서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 가족들과 면담을 가진 자리에서 “정부가 중국을배려해 괴선박을 인양하지 않는다면 (고이즈미 총리는)내각을 유지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마이니치(每日)신문이 전했다.
이시하라 지사는 또 “그렇게 된다면 정부라 부를 수 없으며,국민은 정권을 무시해도 좋다.”면서 “내각 퇴진 운동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괴선박을 인양한다는 일본 정부의 계획은 중국의견제로 주춤하고 있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2002-03-09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국男 사귀면 못 잊는다더니…“여자 받들고 매너 있어” 日여성이 반한 매력은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095455_N2.pn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